양세찬, ‘런닝맨’ 합류 10년 차인데…지석진 텃세에 설움 폭발 “넌 16년 아니잖아”

개그맨 양세찬이 ‘런닝맨 식 텃세’에 서운함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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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평화로운 가을 등산이 아슬아슬한 내부 분열로 번지는 스펙터클 1박 2일 여행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철원의 다양한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제한 시간 안에 미션을 수행해 빙고 한 줄을 완성해야 하는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빙고 완성의 핵심인 중앙 칸을 차지하기 위해 철원의 대표 관광지인 소이산 전망대로 향했다. 이곳에서 행할 미션은 바로 ‘등산, 바로 이 맛 아닙니까’로 등산로 곳곳에 제작진이 마련한 ‘유혹의 아이템’을 하나도 이용하지 않고 정상까지 도착해야만 성공할 수 있었다.

초반에는 모두가 유혹을 이겨내며 순조롭게 산을 오르는 듯했다. 하지만 경사가 가팔라질수록 유혹에 흔들리는 멤버들이 속출하기 시작한 것. 평화롭던 가을 산행은 어느새 유혹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두고 팽팽하게 대립하는 ‘팀워크 테스트’로 변해갔다는 후문.

점심 식사를 걸고 펼쳐진 만장일치 미션에서는 예상치 못한 ‘경력 차별’ 논란까지 불거졌다. 미션 실패 후, 실패 원인을 되짚던 중 양세찬이 ‘런닝맨’의 16년 팀워크를 강조하며 실패 요인을 던지자, 지석진이 “넌 16년 아니잖아”라며 선을 그은 것. ‘런닝맨’ 합류 10년 차인 양세찬은 서운함을 내비쳤다. 그러나 지석진은 ‘런닝맨 식 텃세’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10월 4일 오후 6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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