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결혼 뒤 몇 차례 유산→4살 딸 탈장으로 활동 중단"

이윤성이 결혼 후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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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는 배우 이윤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윤성은 긴 공백기에 대해 "의도한 건 아니었다. 항간엔 은퇴했다, 조용히 살고 싶어 한다는 얘기가 있지만 그런 건 아니다"고 했다.

이윤성은 "결혼 후 유산을 몇 차례 겪었다. 그래서 임신했을 때 혹시 무슨 일이 있을까 불안해서 출산 전까지 집에서 누워 생활했다"고 하며 "육아에 전념하던 중 드라마 출연 제의가 왔는데 딸이 4살 되던 해 배 밑에 주먹만 한 혹이 내려와 있더라. 탈장으로 전신마취 후 개복수술을 했다. 그런 일을 겪으면서 아이를 떼어놓고 일을 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해 엄마로서 아내로서 열심히 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MBN 극복스토리 '당신이 아픈 사이'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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