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 배성제 "2세, 아내 유전자 복사하고 싶어" (옥문아)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3년의 비밀 연애사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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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화)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한민국 간판 캐스터인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2년 차'를 맞은 배성재 부부의 2세 계획이 공개된다.

배성재는 "옛날에는 딸 셋을 원했다"라고 털어놓으며 아이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는지 묻자 "나는 1g도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는데. 아내 김다영도 "오빠가 나를 복사한 아이를 원한다. 자기 유전자는 하나도 안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3년간 비밀연애 후 깜짝 결혼을 발표했던 배성재 부부의 연애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

김다영이 연애 당시 주변의 시선을 피해 2년 동안 룸식당에서 데이트했다고 밝히자 배성재는 김다영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스페인에서 직접 반지를 공수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국내에서 반지를 사면 결혼 소문이 날까 두려웠던 배성재는 스페인 여행 중 프러포즈 반지를 구매해 관세까지 납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6일(화)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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