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생 유재명 "60세냐는 말까지 들어봐" (틈만,)

유재명이 고위직 전문 배우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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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화)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유재명, 이선빈이 천안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유재명은 '고위직 전문 배우’의 생각지 못한 고충을 고백한다. 그간 검사, 국장, 간부 등 연륜 있는 캐릭터를 주로 맡아온 바 있는 유재명은 실제 나이보다 훨씬 많은 나이로 오해받았다고 하며 "60세냐는 말까지 들어봤다"고 털어놨다. 그러더니 유재명은 "실제로 보면 어려 보이지 않냐? 검은색으로 염색하면 더 달라진다"라며 주입식 동안 어필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유연석은 "재석이 형이 재명 선배님한테 반말하는 게 어색하다"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73년생 유재명이 8세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유재명은 "요즘 8세 아들 때문에 끝말잇기 게임을 자주 한다"라고 육아 근황을 전한다. 심지어 그는 평소에도 아들과 함께 게임을 자주 한다며 남다른 아들 사랑을 드러낸다. 이에 점심내기로 즉석에서 끝말잇기 게임이 펼쳐지자 유재명은 육아로 단련된 게임 실력을 발휘, "아들이랑 이 게임만 하루 세 번씩 한다. 아들이 이걸 보면 좋아하겠다"라며 흐뭇해한다.

한편 '틈만나면,' 지난 29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4.5%, 가구 3.3%, 2049 1.1%를 기록, 동시간대 프로그램 전체 1위와 함께 2049 화요 예능 1위(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싹쓸이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과시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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