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성리 "정연호, 요미 때문에 정신 못 차리네"

"쟤네 썸 타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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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와 정연호의 핑크빛 스캔들에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7일(수)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3회에서는 교복을 입고 학생으로 변신한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전학생' 4인이 '교장 선생님' 남진과 함께하는 '딩동댕 남진 스쿨' 특집을 펼친다.

이날 선생님으로 변신한 MC 장민호-양세형은 "성적순으로 출석을 부르겠다"며 '1대 전설' 성리부터 호명한다.

'선도부' 하루는 등장부터 "조용히 해!"라며 과몰입한 선도부 포스를 뽐내고, 황윤성은 몰래 젤리를 먹다가 딱 걸려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이루네가 골반춤을 추면서 등장하자, 성리는 "저 아저씨는 누구야?"라며 선긋기에 나선다. 이루네는 "복학한 지 30년 됐다"고 자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TOP7에 이어 '전학생'으로 박민수, 요요미, 김의영과 '한일가왕전'에서 '노래 천재 소녀'로 통하며 화제몰이 했던 아즈마 아키도 가세한다. 양세형은 박민수를 보자마자 "뺀질이가 왔네"라며 리얼한 담임선생님 바이브를 폭발시킨다.

이로써 전교생 11명이 모두 모인 가운데, '대한민국 음악사의 살아있는 교과서' 남진이 교장 선생님으로 등장해 '딩동댕 남진 스쿨'의 본격 시작을 알린다. 그는 '무명전설' 시즌1 탑 프로단 출신답게 TOP7을 향해 "너희들 요즘 보니까…"라며 뼈 있는 촌철살인 평가를 던져 분위기를 집중시킨다.

1교시 '밀당 수업'에서는 정연호와 요요미가 출격, 요요미는 정연호의 팔짱을 덥석 끼며 "같이 가자~"고 애교를 부린다. 이를 본 황윤성은 "쟤네 썸 타나 봐"라며 과몰입하고, 성리 역시 "(연호가) 요미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네"라며 스캔들에 불을 지펴 현장을 후끈 달군다.

한편 MBN '전설의 사내' 13회는 7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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