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연휴 관객 사로잡았다…전체 박스오피스·좌석판매율 1위

영화 ‘암살자(들)’이 개천절 연휴 극장가에서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감독: 허진호 | 출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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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5일 전체 박스오피스와 전체 좌석판매율 1위를 동시에 차지한 데 이어 한국영화 예매율 정상도 22일 연속 지키며 개봉 3주차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그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10월 6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2,412,816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히 개천절 연휴가 이어진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522,405명의 관객을 추가로 동원하며 식지 않은 흥행 열기를 증명했다. 전체 좌석판매율에서도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한국영화 예매율 역시 22일 연속 1위를 유지하면서 실제 관람객과 예매 관객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연휴를 계기로 더욱 탄력을 받은 흥행세가 개봉 3주차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실관람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작품을 향한 입소문 역시 쉽게 꺾이지 않는 분위기다.

관객들은 작품의 몰입도와 배우들의 연기, 긴장감 넘치는 연출 등을 호평하고 있다. CGV에서는 “정말 용기 있는 기자님들과 경찰들, 그리고 사람을 보여주는 영화인 것 같다. 감동적이고 연휴에 가족들과 보기 좋다”, “근래 본 영화 중에 제일 몰입감 있게 본 것 같다. 부모님들도 다 재밌게 보셨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또 “오랜만에 가슴 뭉클한 영화를 만났다. 하루가 지났는데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완성도 높은 연출과 스토리가 인상적이며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관객의 몫으로 남겨놓은 것도 훌륭하다”, “관람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긴장감과 긴박함, 감정의 고조는 물론 배우들의 연기와 스토리 연출도 뛰어났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롯데시네마 관객들 역시 “단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고 마지막에 폭발한다”, “배우들의 연기와 스토리 구성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뜨겁게 한다”, “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배우들의 연기도 최고였고 시나리오도 완벽했다” 등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메가박스에서도 호평은 계속됐다. “배우들의 연기가 대단했고 연출과 스토리도 긴장감 넘치게 잘 만들어졌다”, “연기, 연출, 스토리, 영상미까지 무엇 하나 빠뜨릴 것이 없는 수작”이라는 후기가 이어지며 영화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뒷받침했다.

이처럼 ‘암살자(들)’은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시점에서도 흥행 지표와 실관람객 반응 모두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단순히 초반 관객몰이에 그치지 않고 예매율과 좌석판매율, 관객들의 추천까지 고르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 흥행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긴장감 있는 연출이 더해지면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어낸 점이 흥행의 주요 동력으로 풀이된다. 연휴 기간의 상승세를 개봉 3주차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가 향후 흥행 성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암살자(들)’은 전체 박스오피스와 전체 좌석판매율 1위, 22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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