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조지 탄생?…'돌싱N모솔' 2기 11월 3일 첫 방송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 예능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 새로운 입학생들과 함께 돌아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경험한 돌싱과 아직 연애의 시작조차 경험하지 못한 모태솔로가 함께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해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2기는 오는 11월 3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1기는 '돌싱녀X모솔남'이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넷플릭스 공개 직후 최다 검색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비드라마 부문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출연자들이 자신의 상처와 연애에 대한 서툰 모습을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보여준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혔다. 정형화된 로맨스 예능과 달리 각자의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1기에서 가장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인물은 모솔남 '조지'였다. 합숙 초반 두 차례 연속으로 0표를 받으면서 한때 퇴소까지 고민했던 그는 돌싱녀들의 조언을 받아들이며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연애에 한 걸음씩 다가간 끝에 최종회에서 커플 성사까지 이뤄내며 눈에 띄는 성장 과정을 보여줬다.

2기에서도 각기 다른 연애 경험을 가진 새로운 돌싱과 모태솔로들이 사랑을 찾아 연애기숙학교에 들어간다. 다시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과 단 한 번이라도 사랑을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면서 어떤 설렘과 갈등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1기의 '조지'처럼 자신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출연자가 등장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MC 라인업 역시 그대로 이어진다. 채정안, 김풍, 넉살이 다시 한번 '돌싱N모솔'의 이야기를 지켜본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배우 채정안과 상황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 MZ세대의 시선으로 생생한 리액션을 더하는 래퍼 넉살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이미 1기를 통해 호흡을 맞춰온 세 사람이 2기에서는 한층 깊어진 케미스트리로 어떤 재미를 만들어낼지도 기대를 모은다.

'돌싱N모솔' 2기는 1기에서 확인된 화제성과 출연자들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서로 다른 연애 경험치를 가진 이들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이번 시즌에서도 프로그램의 차별화된 재미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오는 11월 3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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