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이동휘, '2026 MBC 대학가요제' MC 확정…YB→권은비 총출동

'2026 MBC 대학가요제'가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는 무대로 올가을 청춘들의 축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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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6 MBC 대학가요제 – 나의 드라마'는 단순히 참가자들의 순위를 가리는 경연 형식에서 벗어나 음악을 향한 청춘들의 열정과 각자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하나의 드라마처럼 풀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무대의 진정성을 끌어낼 MC와 심사위원, 초대 가수 라인업도 공개됐다.

먼저 진행을 맡을 MC로는 뮤지션 코드 쿤스트와 배우 이동휘가 낙점됐다. 뛰어난 프로듀싱 역량을 가진 코드 쿤스트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이동휘가 MC로 만나는 만큼,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한 두 사람의 호흡이 프로그램에 새로운 재미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심사위원 역시 음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로 꾸려졌다. '2026 MBC 대학가요제' 음악감독을 맡은 펜타곤 후이(HUI)를 비롯해 존박, 그레이(GRAY), 안신애, DAY6(데이식스) 영케이(Young K)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각자의 영역에서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온 이들은 참가자들의 곡을 단순히 완성도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대 음악을 만들어온 창작자의 시선으로 바라볼 예정이다. 음악적 역량과 함께 대중에게 전달되는 매력까지 다양한 기준에서 본선 무대를 심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분위기를 더할 초대 가수 라인업도 화려하다.

래퍼 나우아임영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박지현, 싱어송라이터 권진아, 권은비, 안신애, 이승윤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YB까지 합류하면서 랩과 트로트, 발라드, 록 등 폭넓은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될 전망이다.

본선에는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과 개성을 가진 총 10팀이 진출해 대상의 주인공을 가린다. 이들이 펼칠 본선 무대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 30분 부산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운동장 야외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현장에서 무대를 관람하고 싶은 관객들을 위한 티켓 예매는 10월 7일(수) 낮 12시(정오)부터 YES24를 통해 시작된다. 구체적인 방송 일정은 추후 MBC 대학가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청춘 참가자들이 한 무대에 모이는 만큼, 올해 '2026 MBC 대학가요제'는 경쟁뿐 아니라 각자의 음악과 이야기를 보여주는 축제라는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2026 MBC 대학가요제 – 나의 드라마'는 오는 10월 31일 부산에서 청춘들의 음악 이야기를 펼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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