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결혼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5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Q&A 시간을 가졌다.
황정음은 "유튜브를 시작한 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났다. 채널을 찾아주고 함께해 주는 황금이분(구독자 애칭)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리끼리 수다 떠는 Q&A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한다"며 팬들에게 질문을 요청했다.
팬들은 황정음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을 쏟아냈다. 한 팬이 "최근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냐"고 묻자 황정음은 "튀지 않는 무난한 옷이 내게 잘 어울린다는 걸 알았다"며 솔직한 Q&A를 이어갔다.
그 중 유독 눈길을 끈 것은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황정음은 "2015년 결혼 전"이라고 털어놓으며 속마음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같은 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결혼 4년 만인 2020년 파경 위기를 맞았으나 재결합했고, 이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재결합한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2023년 황정음은 이영돈의 불륜 사실을 폭로하며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고, 결국 2025년 두 사람은 이혼으로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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