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이 오늘(7일) 첫 방송된다.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은 '보고, 느끼고, 노래하는' 음악 여행을 콘셉트로 전국 곳곳의 새로운 공간과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느낀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아내는 버스킹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이영현, 테이, DK(디셈버), 이승기, 엑소 수호, 이예준, 유주, 츄, 에이티즈 종호, 신예영, 김희재, 박지현, 송민준, 이예지까지 총 14명의 뮤지션이 합류한다. 첫 회에는 이영현, 테이, DK, 신예영, 수호, 츄, 종호, 박지현 등 8명이 출연한다.
첫 버스킹을 앞두고 멤버들은 대전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를 찾는다. '일일 사원'으로 변신한 이들은 수자원공사 곳곳을 둘러보고 각 부서의 업무를 직접 체험한다.
이 과정에서 박지현은 촬영 중 고향 친구와 팬을 만나 특별한 선물을 건넨다. 종호는 현장에서 만난 '대전 최산'과 'BAD' 챌린지를 선보인다. 종호는 "멤버들 없이 혼자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가슴을 튕겨본 게 처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수호도 챌린지에 합류한다.
첫 버스킹에서는 이영현의 '툭하면', 테이의 '끝사랑' 등 각자의 대표곡과 리메이크 무대가 펼쳐진다. 테이, DK, 수호, 종호, 박지현은 V.O.S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단체곡 '큰일이다'를 라이브로 선보인다. 앞서 공개된 음원에는 이승기와 김희재까지 총 7명이 참여했다.
츄는 7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사랑합니다'로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쿨 이재훈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종호는 오는 11일 음원 공개를 앞둔 에이티즈의 '사랑한 만큼'을 부르며, 신예영은 오는 25일 공개되는 임한별의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를 재해석한다.
협업 무대도 마련된다. 이영현, 테이, DK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수호, 츄, 박지현은 '아로하', 종호와 신예영은 '우리 사랑 이대로'를 함께 부른다.
이번 시즌에는 노래를 부르는 동시에 미션을 수행하는 '운명의 버스킹' 코너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은 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도너츠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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