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개천절 연휴의 흥행 열기를 평일까지 이어가며 장기 흥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체 박스오피스와 한국영화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3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정상까지 지키며 개봉 3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감독: 허진호 | 출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10월 7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2,466,991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연휴 기간 형성된 관객들의 관심이 평일에도 이어지면서 한국영화 좌석판매율 역시 정상에 올랐으며, 한국영화 예매율 1위도 23일째 유지하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그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좌석판매율 등 주요 흥행 지표에서 고른 강세를 보이며 개봉 3주차 장기 흥행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특히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 관객 동원 추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실관람객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당시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연출,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스릴러적 긴장감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CGV에서는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고 기자들의 모습이 정말 가슴 찡하면서도 멋짐”(CGV, 행**),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봤어요. 그 시절 시대상이 현실감 있게 구현되었습니다”(CGV, 영**),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보았네요”(CGV, 앙**) 등의 반응이 나왔다.
또 다른 관객은 “기자는 취재하고 경찰은 수사한다. 잘 만든 스릴러 수사물.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어 지독하게 파고드는 영화. 수작이다”(CGV, mo******)라며 작품의 수사극적 완성도를 호평했다.
메가박스에서도 “연기 정말 잘하고 홀린듯이 봄 ㅠㅠ 엄마랑 재밌게 봤어용”(메가박스, yo**********), “진실을 향한 기자들의 열정. 재미있어요”(메가박스, eu******), “직업의식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메가박스, as*****) 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여기에 “몰입감이 대박이고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엄청 이입해서 너무 화가 나요”(메가박스, pa********), “배우, 연기, 구성, 내용, 연출... 모든 점에서 훌륭한 영화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2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오랜만에 좋은 영화 잘 보고 왔습니다”(메가박스, hu*******)라는 반응도 작품에 대한 높은 몰입도를 보여준다.
롯데시네마 관객들 역시 “영화 잘 만들었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잠깐 나오는 인물들도 모두 생동감 있었습니다”(롯데시네마, 엄**),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2시간 넘는 시간 동안 숨죽이며 봤습니다. 딸아이가 먼저 보자고 해서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롯데시네마, 신**)라며 배우들의 열연과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이처럼 '암살자(들)'은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와 사건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장감, 각자의 자리에서 진실을 좇는 인물들의 진정성까지 고루 호평받으며 관객들의 선택을 이어가고 있다.
전체 박스오피스와 한국영화 좌석판매율 1위, 23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1위라는 기록을 동시에 세운 '암살자(들)'이 한글날 연휴를 계기로 또 한 번 관객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암살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연휴가 끝난 뒤에도 주요 흥행 지표에서 정상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탄탄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연을 앞세운 '암살자(들)'의 장기 흥행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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