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40번째 다이어트 실패…비만 치료제 부작용 걱정"

그룹 H.O.T. 멤버 문희준이 40번째 다이어트에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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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 문희준은 팬미팅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문희준은 H.O.T. 데뷔 30주년 기념 팬미팅에 가기 전 아내 소율과 함께 메이크업 숍을 찾았다. 그는 "19살에 데뷔했는데 벌써 30년이 흘러서 거의 50살이 다 됐다"고 말했다.


소율이 "그러니까 오늘 예쁘게 하고 가야 한다"고 하자 문희준은 "몸무게 감량을 했어야 됐는데 실패했다. 한 끼 먹으면 살이 다시 올라온다"고 답했다.


앞서 그는 팬미팅을 위해 40번째 다이어트를 약속했지만 실패했고, "예전이랑 똑같이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살이 잘 안 빠진다"고 토로했다.


소율이 "다른 도움을 좀 받아봐라"라며 비만 치료제를 권했으나 문희준은 "부작용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 걱정된다. 애들도 키워야 하는데 만약 내가 아프면 어떡하냐"고 말했다.


한편 문희준은 1996년 H.O.T.로 데뷔해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2017년 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소율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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