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가 자체 예능 ‘TWS’을 잠시 쉬어가고 오는 11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6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TWS’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부터 매주 화요일 팬들과 만난 자체 콘텐츠의 미방송분을 한데 모은 영상으로, 마지막까지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TWS’을 통해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TWS는 “쉽게 해보지 못할 경험을 ‘TWS’을 통해 시도해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촬영하는 순간이 늘 기다려졌다”며 “저희가 하고 싶었던 콘셉트와 42(팬덤명) 분들이 보고 싶어 하는 모습들을 잘 구현해서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TWS’의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시청자와 42 분들이 계속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콘텐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본편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촬영 현장의 생생한 순간들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이컴퍼니’ 편에서는 멤버들의 엉뚱한 프리스타일 5행시가 등장했고, ‘놈놈놈놈놈놈’ 편에서는 마피아 게임 시작 전 무심코 던진 추리가 연이어 정답을 맞히는 상황이 펼쳐졌다.
‘환승룸메’ 편에서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플러팅에 멤버들이 번번이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돼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TWS’은 플라잉 요가와 퍼스널 컬러 진단, 숏드라마, 공포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비롯해 회사와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상황극까지 폭넓은 소재를 선보였다. 여기에 여섯 멤버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와 예능감이 더해지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밥친구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멤버들은 매회 영상 말미에 뜻을 모아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단순한 자체 콘텐츠를 넘어 공익적인 의미까지 더했다.
‘TWS’ 활동을 잠시 멈추는 TWS는 음악 활동에 집중한다. 오는 11월 2일 싱글 2집 ‘TO US’를 발매하는 가운데, 이번 신보에는 멤버들이 직접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풀어낸 가장 TWS다운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올 한 해 쉼 없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TWS가 자체 예능에서 보여준 친근한 매력을 잠시 내려놓고 새 음악으로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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