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걔' 47세 김하영, 연예계 최고령 산모 도전? (퍼펙트 라이프)

배우 김하영이 ‘퍼펙트 라이프’ 출연 당시 들었던 결혼 예언이 실제로 적중한 사연을 공개하며 프로그램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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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결혼 2년 차를 맞은 김하영이 남편과 함께하는 현실적인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김하영은 지난 2021년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철학관을 찾았고, 당시 “2025년에 결혼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후 실제로 2025년 결혼에 골인하면서 당시 예언이 현실이 돼 눈길을 끈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김하영의 어머니 역시 딸의 결혼을 언급하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낸다. 어머니는 “정말 감사하다. 딸이 40대 중반 늦은 나이까지 결혼을 안 하고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퍼펙트 라이프’ 덕분에 결혼해 잘 살고 있다”고 말하며 딸의 결혼을 누구보다 기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하영과 남편의 ‘현실 부부’ 모습도 공개된다. 신혼부부라면 으레 기대할 법한 달달한 분위기와 달리 두 사람은 침대에서 서로 등을 돌린 채 잠든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를 본 MC 현영이 “혹시 전날 싸웠는지?”라고 묻자 김하영은 싸움 때문이 아니라고 해명한다. 두 사람 모두 늦은 나이에 결혼한 데다 오랫동안 각자 혼자 살아온 만큼 함께 잠드는 생활이 아직 익숙하지 않다는 것. 이에 개그우먼 이성미는 “이 모습이 현실 부부다. 아주 바람직한 부부!”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김하영은 2세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에게 “손 하나 까딱하지 말라”고 챙겨주는 시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어떻게 보답하면 좋을지 고민을 이야기한다.

그러자 김하영의 어머니는 “뭐니 뭐니 해도 손주를 안겨드리는 것”이라고 답해 김하영을 당황하게 만든다.

김하영은 지난해 ‘퍼펙트 라이프’ 출연 당시 다시 찾은 철학관에서 “딸을 낳을 것”이라는 예언을 들었던 사실도 언급한다. 그러면서 “지금 나이에(47세) 아이를 가지면 기적!”이라며 늦은 나이에 임신을 계획하는 데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힌다.

현영은 김하영에게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의 타이틀을 이어받아 보면 어떻냐”고 제안하고, 이에 김하영이 솔깃한 반응을 보이면서 스튜디오의 기대감까지 높아진다.

결혼 예언부터 현실 신혼생활, 그리고 2세에 대한 솔직한 고민까지 공개하는 김하영의 이야기가 늦은 나이에 결혼한 이들에게도 현실적인 공감과 따뜻한 웃음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우 김하영의 신혼 일상은 7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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