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10년 전 '런닝맨'서 유재석 덕분에 물 안 맞아" (유퀴즈)

배우 김지원이 유재석의 미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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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김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자기님은 유재석과 '런닝맨' 촬영 이후 10년 만에 만난다고 밝히며 "선배님의 100만 1가지 미담 중에 100만 2가지 미담을 추가하고 싶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왔다”고 말했다.

자기님은 "물 맞는 게임이 있었는데 포장지를 빨리 뜯으면 물을 안 맞는 거였다. 선배님께서 저를 물 안 맞게 해주시려고 이로 포장지를 끄아악"이라고 유재석의 미담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이 "그게 미담이에요?"라고 묻자 자기님은 "이제는 치아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돼서 말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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