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유정 결혼한다…"딸처럼 아껴주는 사람 만나"

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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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유정은 자신의 SNS에 손편지와 웨딩 화보를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 시기는 올해 겨울이다.

유정은 예비 신랑에 대해 "늘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를, 딸처럼 아껴주고,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 매일 느끼게 해주는,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든든한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1년동안 천천히, 차근차근 저희만의 속도로 결혼을 준비해 왔고, 이제 여러분께도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다"며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서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그 따뜻한 말들이 제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었다. 그 응원 덕분에 저도 새로운 삶의 페이지를 용기 내어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저 역시 지금처럼 성실하게 살아가며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정은 지난 2014년 라붐 멤버로 데뷔했다. '상상더하기'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21년 팀을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국방TV '위문열차' 고정 MC로 활약해왔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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