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 Newswire
에티살랏, 만수르 빈 자예드 참석한 가운데 아랍에미리트 국내외 디지털 인프라 확장 프로젝트 출범…2030년까지 국제 연결성을 500Tbps 이상으로 확대 목표

iMBC
'대환장 기안장 시즌 2'의 이소민 PD가 시즌 3 제작 가능성을 들려줬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 2'를 연출한 이소민 PD와 김지현 PD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iMBC연예와 만나 제작 비화를 들려줬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 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된 '대환장 기안장'의 두 번째 시즌이다.
3주간의 여정을 마친 이소민 PD는 "시즌 1에 이어 시즌 2도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다. 톱 10 시리즈 차트에서 3주째 1위를 유지 중인데, 넷플릭스 역시 시즌 2가 시즌 1 만큼 잘되어 고무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더라. 출연진들도 기뻐하고 있다. 단체 대화방이 있는데 실시간으로 댓글 반응을 보며 즐거워 한 기억이 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출연진들이 어떤 반응을 보내왔냐 되묻자 "우선 김연경은 남미에서 DM(다이렉트 메시지)이 그렇게 많이 온다 하더라. 주변에서도 '잘 보고 있다'는 연락을 많이 받고 있다며 기뻐했다. 이준호는 '공개 전엔 긴장됐는데 결과물을 보고 나니 한 번 더 하면 편하게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여왔다. 자신감이 붙은 것 같았다. 또 카즈하는 르세라핌 멤버들을 제외하면 연예계에 친한 동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끈끈한 가족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는 반응을 보여줘 뿌듯했다. 르세라핌의 월드투어 이후 식사 자리를 마련하려 하는데, 김연경이 총무처럼 일정 조율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촬영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시즌 2 공개 전까지만 하더라도 시즌 3 제작 가능성에 대해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여온 두 PD와 기안84. 다만 우려 속에 공개된 시즌 2가 뜻밖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차기 시즌을 향한 희망도 나날이 키워가고 있다 들려줬다.
이 PD는 "어쨌든 좋은 성적을 받은 만큼 넷플릭스와도 긍정적으로 논의 중에 있다. 기안84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제작발표회에서 말한 것처럼 만약 시즌 3를 제작한다면 또 다른 새로움이 있어야 한다 생각한다. 출연진이나 콘셉트에 있어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 중에 있다. 예를 들면 아예 새로운 분들과 함께할 수도 있고, 시즌 1과 시즌 2의 직원이 콜라보 되어 새로운 그림을 완성할 수도 있지 않냐.그런 새로움이 있다면 시즌 3도 충분히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대환장 기안장 시즌 2'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3주에 걸쳐 공개됐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