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OST ‘AGAIN and AGAI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작품의 유쾌한 에너지와 여운을 다시 한번 전했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용필름 | 공동제작: 슈퍼픽션, (주)와이랩, (주)스튜디오눈길 | 감독: 백 | 출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올가을 극장가에서 색다른 액션 오락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부활남: 더 레드'가 엔딩 크레딧을 장식하는 ‘AGAIN and AGAIN’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작품의 주요 장면과 음악을 함께 담아내며 영화가 선사한 기분 좋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부활남: 더 레드'는 취업 준비생 석환(구교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석환은 자신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들에게 쫓기기 시작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리듬감 있는 이야기 전개와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을 앞세워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AGAIN and AGAIN’ 뮤직비디오는 영화가 가진 밝은 매력을 다시 확인하게 한다.
‘AGAIN and AGAIN’은 프라이머리 음악감독과 싱어송라이터 죠지가 함께한 '부활남: 더 레드'의 OST 싱글 트랙이다. 감각적인 음악으로 알려진 프라이머리가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Boat’, ‘바라봐줘요’ 등을 통해 담백한 감성을 보여준 죠지가 보컬로 참여했다. 개봉 이후에는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테마곡으로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영화의 주요 장면들이 음악과 함께 담겼다. 프라이머리 음악감독 특유의 세련된 사운드와 죠지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지면서 영화가 가진 여운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특히 경쾌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곡의 분위기는 석환의 밝고 명랑한 성격과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는 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일상과 소소한 행복을 놓지 않으려는 석환의 모습이 음악을 통해 한층 따뜻하게 전달된다.
각기 다른 캐릭터들의 매력도 뮤직비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극의 긴장감을 담당하는 블랙(신승호)의 강렬한 존재감부터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는 영하(강기영)의 활약까지 작품 속 주요 인물들의 모습이 음악과 함께 펼쳐진다.
석환과 찐친 남매 케미를 보여주는 예린(김시아)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입체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극에 힘을 보태면서 영화의 재미와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결국 ‘AGAIN and AGAIN’ 뮤직비디오는 단순히 OST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화 속 캐릭터와 주요 장면을 음악으로 다시 연결하며 관객들에게 작품의 분위기를 되새길 기회를 제공한다.
강렬한 액션 뒤에 숨겨진 캐릭터들의 밝고 유쾌한 매력을 OST 뮤직비디오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부활남: 더 레드'의 차별화된 오락성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죽을수록 강해지는 독특한 설정을 비롯해 빠른 전개와 타격감 넘치는 액션, 캐릭터들의 유쾌한 호흡을 앞세운 네버 다이 액션 영화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용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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