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아티스트 김재중과 김준수가 다시 한번 JX로 뭉친다. 20년 넘게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한 무대에 집약해 한층 깊어진 JX의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JX 2026 TOUR CONCERT 'CORE(코어)'를 개최한다.
지난 2024년 첫 단독 콘서트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JX로 팬들을 만나는 두 사람이다. 두 번째 투어인 만큼 앞선 ‘IDENTITY’와는 또 다른 콘셉트와 구성으로 JX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장할 전망이다.
‘IDENTITY’에서 ‘CORE’로…더 깊어진 JX의 이야기
JX는 지난 2024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첫 단독 콘서트 ‘IDENTITY’를 개최하며 유닛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CORE’에서는 당시와 차별화된 무대를 준비했다. 공개된 포스터와 사전 티저에서도 강렬하게 달라진 비주얼과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담기며 새로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김재중과 김준수가 각각 솔로 아티스트로서 쌓아온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바탕으로 만들어낼 ‘JX 코어’에 관심이 집중된다. 두 사람은 팬들의 꾸준한 기다림에 응답해 다시 JX로 의기투합하며 20년을 넘어선 자신들만의 특별한 음악 서사를 이어간다.
익숙한 명곡, JX의 라이브로 다시 만난다
이번 공연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각자의 음악 여정을 충실하게 걸어온 두 사람이 함께한다는 점이다.
JX는 그동안 두 사람이 쌓아온 음악적 경험을 집약한 무대를 선보이며 K팝 레전드다운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온 두 사람의 보컬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공연을 예고한다.
특히 밴드 세션과 함께하는 라이브 무대는 기존에 팬들에게 익숙했던 명곡에 새로운 에너지를 더할 전망이다. 두 사람의 탄탄한 내공과 시너지를 기반으로 폭넓게 구성된 세트리스트를 통해 과거의 추억은 물론 기존과는 다른 감동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시 보고 싶다” 팬들의 요청에 응답…더 커진 투어
두 번째 JX 투어가 성사된 배경에는 팬들의 뜨거운 요청이 있었다.
지난 ‘IDENTITY’ 공연 이후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JX의 무대를 다시 보고 싶다는 팬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졌다. 이에 김재중과 김준수는 약 2년 만에 더욱 커진 공연 규모의 ‘CORE’로 돌아와 팬들의 기다림에 화답한다.
인천 공연은 이미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JX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인천에서 투어의 첫 무대를 여는 JX는 이후 글로벌 무대로 활동 범위를 넓힌다. 오는 11월 3일과 4일 고베를 시작으로 7일과 8일 마카오, 14일과 15일 오사카, 21일 타이베이를 거쳐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요코하마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JX의 ‘CORE’는 단순히 김재중과 김준수가 다시 만나는 공연을 넘어, 각자의 음악적 성장과 20년 이상의 경험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다. 첫 공연 ‘IDENTITY’ 이후 약 2년의 시간을 거쳐 한층 커진 규모로 돌아온 만큼, 두 사람이 만들어낼 새로운 JX의 색깔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JX 2026 TOUR CONCERT 'CORE'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되며, 이후 일본과 마카오, 대만 등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라우드펀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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