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미미미누→효연…'십오야 골든벨' 47명 유튜버 총출동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튜버 47명이 한자리에 모여 색다른 두뇌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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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십오야 골든벨'이 오늘(8일, 목) 밤 첫 방송된다. '십오야 골든벨'은 국내 최고의 유튜버들이 한 공간에 모여 골든벨을 향한 두뇌 싸움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경쟁과 웃음이 어우러진 신개념 두뇌 운동회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는 가비, 미미미누, 김단군, 효연, 엄지윤을 비롯해 총 47명의 유튜버가 출연한다. 각자의 콘텐츠에서 개성 강한 활약을 펼쳐온 이들이 한 프로그램에 모이는 만큼,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조합과 관계성이 또 다른 재미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단순히 문제를 풀고 골든벨을 울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출연자들은 서로의 친분을 두고 유쾌한 신경전을 벌이는가 하면, 거침없는 스탠딩 디스전까지 펼친다. 당초 화합을 목적으로 한 대규모 합방이라는 취지와 달리 예상 밖의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골든벨을 차지하기 위한 몸을 사리지 않는 승부도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각종 기상천외한 꼼수까지 등장하면서 출연자들의 승부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평소 개인 콘텐츠를 통해 보여주던 모습과는 다른 유튜버들의 새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이 모인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프로그램의 남다른 규모도 엿볼 수 있다. 거대한 세트장을 둘러본 나영석 PD가 "괜한 짓을 또 벌였다"고 농담을 던지는 모습이 담겼으며, 출연을 위해 모인 유튜버들은 긴장과 기대가 교차하는 가운데 서로 인사를 나눈다.

무엇보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47명의 유튜버가 한데 모인 만큼, 예상하지 못했던 조합에서 비롯되는 케미스트리가 프로그램의 핵심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쟁 과정에서 펼쳐지는 디스와 몸싸움에 가까운 승부, 돌발 상황까지 더해져 기존 골든벨 형식과는 차별화된 분위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vN '십오야 골든벨'은 오늘(8일, 목)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매주 목요일 시청자들을 만난다. 풀버전인 '유튜버 골든벨' 1화는 다음 날인 9일(금)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공개된다.

서로 다른 콘텐츠 세계에서 활동하던 유튜버들을 한 공간에 모았다는 점에서, 출연자 간 관계와 예상 밖의 케미스트리가 프로그램의 성패를 가를 주요 관전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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