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미남 자연인' 해외서도 구애 쏟아져…"결혼하고 싶다더라" (데이앤나잇)

개그맨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 이후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은 ‘미남 자연인’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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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토)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6회에서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윤택이 출연해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특별한 자연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윤택은 자신이 만난 자연인 가운데서도 유독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인물로 ‘미남 자연인’을 꼽는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남다른 외모로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실제 미남 자연인의 영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곧바로 탄성이 터져 나왔다. 김주하 역시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환호를 보냈다.

윤택은 당시 방송 이후 쏟아졌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윤택은 “미남 자연인을 소개해달라는 연락이 엄청나게 왔다”라며 “결혼하고 싶다. 어디 있는지 알려달라는 연락을 받았다”라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한다.

관심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았다. 윤택은 “캐나다를 비롯해 외국에서도 연락이 왔다”라고 밝히며 예상보다 훨씬 폭넓은 ‘미남 자연인 찾기’ 열풍이 불었다고 전한다.

특히 윤택은 방송 이후에도 미남 자연인과 연락을 이어왔다고 밝혀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랜 시간 연락을 주고받은 윤택이 공개하는 현재 미남 자연인의 근황에는 뜻밖의 반전이 담겨 있을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나는 자연인이다’ 15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또 다른 이야기도 이어진다. 윤택과 이승윤은 프로그램을 통해 접했던 충격적인 ‘괴식 열전’을 직접 소개한다.

지네부터 고라니 생간까지 이름만 들어도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음식들이 차례로 등장하자 스튜디오 분위기는 순식간에 뒤집힌다. 김주하는 눈을 질끈 감고, 문세윤과 조째즈 역시 비명을 지르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특히 윤택은 직접 지네의 맛을 설명하며 “특유의 향이 있고 부위별로 식감이 굉장히 안 좋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렇다면 수많은 자연인 음식을 직접 경험한 윤택과 이승윤이 꼽은 최고의 괴식은 무엇일까. 두 사람이 선정한 ‘나는 자연인이다’ 최강 괴식의 정체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승윤의 뜻밖의 고백도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승윤은 “괴식을 먹고 단 한 번도 탈이 난 적이 없다”라고 털어놓는다. 오히려 도시에서 일반적인 음식을 먹은 뒤 배탈이 난 경험이 더 많았다는 것.

그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오랜 기간 촬영하며 자신만의 음식에 대한 깨달음도 얻었다고 밝혀 그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콘셉트로 하는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나는 자연인이다’의 장수 비결 중 하나는 출연자들이 직접 겪은 예상 밖의 에피소드다. 이번 방송 역시 ‘미남 자연인’이라는 화제성 높은 인물부터 쉽게 접하기 어려운 괴식 경험까지 윤택과 이승윤만이 들려줄 수 있는 뒷이야기가 중심에 놓이면서 15년간 이어진 프로그램의 색깔을 다시 한번 보여줄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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