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 방송 최초로 200점 만점을 받은 가장 완벽한 강연 배틀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10월 9일 밤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 연출 박현정·백수진·정윤아)이 더욱 치열해진 절대평가 방식을 도입한 가운데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결과가 탄생한다.
앞서 최태성과 설민석이 ‘위험한 선택’을 주제로 치열한 강연을 펼쳤다. 이어 무대에 오른 썬킴은 최근 트럼프의 ‘다음 타깃’으로 거론되는 쿠바를 조명, 과거 체 게바라가 감행한 ‘위험한 선택’의 여파와 오늘날 쿠바가 처한 정세의 숨겨진 연결고리를 예리하게 파헤친다.
정치학박사 김지윤은 BTS와 K-드라마·영화,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까지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막대한 K-문화의 위상 뒤에 숨겨진 대한민국의 서글픈 외교 잔혹사를 꺼내든다. 6·25 전쟁 직후 찢어지게 가난했던 약소국 시절, 강대국들의 위험한 선택 속에서 겪어야 했던 수모와 오늘날 독도 갈등으로까지 이어진 역사의 이면을 전한다.
또한, 1951년 체결된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이 어떻게 오늘날까지 독도 갈등의 불씨를 남기게 됐는지 그 실체를 낱낱이 공개한다. 당시 강대국의 위험한 선택 속, 신생국이었던 한국이 어이없는 실수를 범해 일본에 독도 영유권 주장에 빌미를 주게 됐다는 설명. 지금까지 이어진 한일 간 갈등의 씨앗, 그 치명적인 흑역사의 전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9일) 밤 9시 5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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