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변준형 “잘생겼다는 말에 알레르기 있어” (아는 형님)

농구선수 강이슬, 변준형, 이소희, 이우석, 이정현이 ‘금빛’ 비하인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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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녀 농구 금빛 사냥에 성공한 강이슬, 변준형, 이소희, 이우석, 이정현 선수가 출연한다.

이날 강이슬은 “키 223cm인 중국 장쯔위 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허탈해서 웃음이 나왔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이어 “4강이 가장 고비였다. 중국을 이긴 후 우승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라며 우승 비하인드를 전한다.

변준형은 형님들의 외모 칭찬에 “잘생겼다는 말에 알레르기가 있다. 그래도 운동선수치고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라며 수줍은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어 “농구 선수 중에는 여준석이 제일 잘생겼다”라며 이번 경기를 함께 뛰었던 여준석 선수를 언급한다. 이에 이수근은 “이정현도 잘생긴 변호사 상이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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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는 “원래 오른손잡이인데 프로 입단 후 어깨를 다쳐서 왼손 슛을 하게 됐다. 지금은 나아져서 오른손 슛을 다시 쓰고 있는데, 오히려 슛이 더 좋아졌다”라며 양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남다른 농구 실력을 뽐낸다. 서장훈은 “그게 가능하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이우석은 “나는 빼지 않는 스타일이다”라며 다양한 챌린지를 섭렵한 ‘챌린지 장인’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코르티스의 ‘REDRED’ 춤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한다. 또한, 버스 노쇼 소식을 들은 마줄스 감독의 반응까지 생생하게 재연해 시선을 모은다.

이정현은 “경기가 잘 풀리면 즐기면서 웃게 되는데, 그러면 경기에서 이기게 되는 것 같다”라며 미소의 비밀을 공개한다. 그는 “큰 부상을 당한 적 있어서 몸 관리를 열심히 한다. 시즌에 들어가면 탄산음료 같은 것들을 전혀 먹지 않는다”라며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을 밝힌다. 그러자 변준형이 “같이 먹었는데”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10월 10일 밤 9시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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