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3년 차 가수 김용빈이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뽐낸다.

10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는 가수 김용빈이 뉴 보스로 출격한다.
이날 김용빈은 스스로를 "트로트밖에 모르는 바보 같은 보스”라고 밝힌다. 하지만 함께 일하는 소속사 직원들이 “까칠하고 고집이 센 보스”라고 폭로한다고.
특히 김용빈의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이 낱낱이 공개된다. 평소 술, 담배는 입에도 안 대고 특히 녹음할 때는 짠 음식을 안 먹는다고 밝힌 그는 눈앞에 마라탕과 떡볶이 등 ‘도파민 세트’가 놓이자 “못 먹어”라며 칼같이 거절한다. 대신 건강한 야채찜을 고수하며 남다른 프로 의식을 뽐낸다.
1년 2개월 만의 신곡 발매를 앞두고 녹음실을 찾은 김용빈의 ‘찐 왕자님 모먼트’가 폭발한다. “내 노래에 내가 소름 돋았어"라며 눈물을 글썽이며 셀프 칭찬을 연발하는 것. 이를 본 전현무가 “네 목소리 듣고 네가 우는 거야?”라며 기습 돌직구를 날린다. 10월 11일 오후 4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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