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안윤상-김성원-양기웅, 노을 '청혼' 성대모창

성대모창단 안윤상, 김성원, 양기웅이 노을의 '청혼'을 60명의 목소리로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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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의 '네가 사는 그집'에서는 서성경을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고, '전부 노래자랑'에서는 눈과 귀가 즐거운 성대모창단과 발리우드 배우 핫산 윤재웅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네가 사는 그집'에서 서성경이 상남자로 변신한다. 지금까지 '네가 사는 그집'은 유연조가 여자친구 집에 몰래 찾아갔다가 가족들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여장까지 감행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상황극이 콘셉트였다. 하지만 이번 주부터는 서성경이 남자친구 유연조의 집에 가는 것으로 상황이 바뀐다.

서성경은 유연조 형제들의 이른 귀가에 상남자 '서태풍'으로 변신한다. "남자끼리 통하는 게 있다"라는 큰형 윤재웅, '서태풍'에게 반한 누나 황혜선, 전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내는 여동생 손유담까지 연이어 등장하며 서성경의 수난 시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부 노래자랑'에서는 성대모창단 안윤상, 김성원, 양기웅이 노을의 '청혼'을 60명의 목소리로 소화한다. 가수 임창정부터 유명 정치인들까지 다양한 목소리로 성대모사 화음을 만드는 획기적인 시도가 펼쳐진다.

'발리우드 배우 핫산' 윤재웅은 영화 '아바타'를 인도 스타일로 재해석한다. 나비족으로 변신한 윤재웅과 발리우드 군단은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군무로 흥을 끌어올린다. 이어 모든 걸 불태우겠다는 '재의 부족'까지 등장한다. '발리우드' 신스틸러의 정체는 누구일까.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늘(11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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