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과 박서함의 사심이 듬뿍 담긴, 연습이라 쓰고 연애라 읽는 연기 연습 현장이 포착됐다.

오늘(11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공개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 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쿠텐 비키) 6회에서는 정우재(박서함 분)를 배우로 만들기 위한 연기 일타 강사 윤하나(김지연 분)의 사심 가득(?) 특훈이 펼쳐진다.
윤하나는 결국 유도를 포기한 정우재에게 경호원이 아닌 또 다른 길을 찾아주기 위해 연기라는 돌파구를 찾아 나섰다. 바로 자신이 찍게 될 단편 영화의 남자 주인공으로 만들려는 것. 갖은 설득 끝에 정우재를 오디션에 참가시켰지만 예상 밖의 상황으로 2차 오디션까지 열리게 돼 윤하나의 새로운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치열한 연기 연습을 이어가던 도중, 정우재의 떨림 가득한 고백으로 인해 두 사람은 서로의 오랜 마음을 확인하게 된 상황. 드디어 길었던 쌍방 짝사랑의 마침표를 찍을 조짐까지 보이게 된 가운데 사뭇 달라진 윤하나와 정우재 기류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한층 증폭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밤낮 없이 연기 연습에 한창인 윤하나와 정우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하나는 정우재를 돕기 위해 함께 대본을 읽어주는 것은 물론 매의 눈으로 연기를 코칭하며 정우재가 손색없는 남자 주인공의 기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생생한 키스신 연습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급상승시키고 있다. 훅 들어온 초밀착 스킨십에 잔뜩 당황한 정우재와 달리, 윤하나는 능숙한 연기 스킬을 발휘해 족집게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치열했던 연습 끝 깜빡 잠이 든 윤하나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정우재에게서는 풋풋하면서도 애틋한 감정이 묻어나고 있다. 이렇듯 서로가 서로의 첫사랑이었던 이들의 관계가 새내기 연인으로 확실하게 발전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진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오늘(11일) 디즈니+에서, 밤 10시 30분에 채널 A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너에게 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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