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X조진세X엄지윤 '숏박스', 400만 구독자 달성 기념 NG 모음 방출

"400만 꿈의 숫자 여러분 덕분"

iMBC 연예뉴스 사진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명대사 탄생 뒤 웃픈 순간을 공개했다.

9일 '숏박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그동안의 촬영 과정에서 나온 NG 장면들을 모은 영상을 공개했다. 구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인기 콘텐츠부터 게스트 출연 장면까지 다채로운 순간을 한데 모아 400만 구독자 달성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특히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웃음 가득한 촬영 현장들과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숏박스' 채널의 인기를 이끈 콘텐츠인 '이진'과 '장기연애'의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먼저 묘한 말투에 중독성 강한 리듬으로 "할래 말래", "애매하긴 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코너 '이진'에서는 김원훈과 조진세가 연기 도중 웃음을 참지 못해 NG를 내는 모습이 공개돼 완성본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전했다.

이외에도 '아이돌', '매니저', '군대', '꿈', '귀신의 집', '대학 입시', '소개팅', '썸사친'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룬 콘텐츠의 NG 장면이 공개돼 재미를 더했다. 현실에서 마주할 법한 상황을 섬세한 디테일과 맛깔나는 대사로 풀어내며 공감을 얻어온 만큼 촬영 현장에서도 웃음과 완성도를 모두 잡기 위한 출연진의 노력이 엿보였다.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은 각기 다른 소재와 개성을 지닌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열연을 펼쳤고, 동작을 반복해 연습하며 호흡을 맞추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NG에도 웃음을 터뜨리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장면에 어울리는 연기 톤과 애드리브를 함께 고민하고, 더욱 자연스러운 장면을 만들기 위해 촬영 위치와 동선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모습까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완성된 콘텐츠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아이디어 조율 과정과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며, 짧은 영상 안에 현실감 넘치는 웃음을 담아내기 위한 출연진의 열정과 '숏박스'만의 탄탄한 호흡을 엿보게 했다.

여기에 카더가든(차정원), 김규원 등 특급 게스트들의 열연이 더해진 장면 속 NG까지 공개돼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본편에서 웃음을 안겼던 명장면이 탄생하기까지의 유쾌한 촬영 현장을 비롯해 게스트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콘텐츠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출연진의 매력이 색다른 재미를 더하며 구독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숏박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물을 통해 "400만이라는 꿈같은 숫자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도 결국 여러분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금처럼 기분 좋은 꿈을 앞으로도 오래오래 꾸고 싶습니다. 그 꿈이 계속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숏박스'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일상의 순간들을 현실감 넘치는 대사와 섬세한 연기로 풀어내며 폭넓은 시청자층의 공감을 얻어온 가운데 이번 구독자 400만 명 달성은 2021년 10월 29일 채널 개설 이후 약 5년 만에 거둔 성과로 누적 조회수 19억 뷰를 돌파하며 탄탄한 콘텐츠 경쟁력과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400만 구독자와 함께 성장의 순간을 나누며 의미를 더한 '숏박스'가 앞으로는 어떤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메타코미디 및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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