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가 김용빈에게 위로를 건넸다.



1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가수 김용빈이 새로운 보스로 합류했다.
이날 김용빈은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첫 단독 콘서트가 무산됐던 당시를 떠올렸다.
데뷔 22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는 오픈 60초 만에 전석 매진됐지만 공연은 취소됐다. 공연장 인근에서 장기간 이어진 시위로 원활한 공연 진행과 관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불가피하기 취소를 결정한 것.
이에 대선배 이미자는 김용빈에게 "콘서트 소식 들었다. 반드시 전화위복 될 것이니 실망하지 말고 앞으로도 많은 시련과 기쁨이 오고 갈 것을 각오하고 지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며 "선생님의 경험에 의하면 용빈이는 더 좋은 장소에서 더 멋진 콘서트를 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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