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아빠' 이승기, 육아 고충 "31개월 딸 말 안 들어" [소셜in]

두 아이 아빠인 가수 이승기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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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 올라온 영상에서 그는 일일 키즈 카페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이승기는 키즈 카페를 찾은 부모와 대화 중 "우리 첫째는 31개월이다. 9개월 때도 되게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천국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9개월이면 잠 좀 못 자면 되는 시기인데 31개월은 엄마, 아빠가 하는 말 다 알아듣는다 "며 "우리가 은영 중에 했던 말도 알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내가 늦게 퇴근해서 아이 잠잘 때 못 보면 다음날 아침에 눈을 치켜뜨더라. 되게 혼난다. 말도 무조건 안 듣는다고 봐야 된다"며 웃었다.

한편 그는 2023년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다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이승기는 처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의 장인인 이 씨는 코스닥 상장사들의 주가를 고의로 조작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지난달 29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날 재판부는 이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4억 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약 1억 2,550만 원을 명령했다.

이승기는 결혼 당시부터 해당 논란이 불거지자 처가와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이승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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