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낙원' 김현주, '히든아이' 출연…사건 이면 추적한다

배우 김현주가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영화 '실낙원' 개봉을 앞두고 범죄 분석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제공: WOWPOINT(와우포인트), CJ ENM | 제작: WOWPOINT(와우포인트) | 배급: CJ ENM | 출연: 김현주, 배현성 | 감독: 연상호]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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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가 출연하는 '히든아이'는 도심 곳곳에 설치된 CCTV 영상과 경찰청 비하인드 영상 등을 바탕으로 각종 사건·사고의 진실을 살펴보고, 관련 인물들의 심리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현주는 10월 12일 방송에서 사건 현장의 단서를 짚어보고 그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추적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이번 방송에서 김현주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포착되는 작은 흔적과 인물들의 심리를 다각도로 살피며 특유의 집중력과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건의 표면적인 모습에 그치지 않고 감춰진 진실을 파고드는 모습은 그가 영화 '실낙원'에서 맡은 류소영의 이야기와도 맞닿아 있어 눈길을 끈다.

'실낙원'은 9년 전 발생한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김현주가 연기하는 류소영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낯선 모습으로 돌아온 아들을 마주하고, 그 안에 감춰진 진실을 하나씩 맞닥뜨리는 인물이다.

'히든아이'에서 사건의 단서와 인간 심리를 살펴보는 김현주의 모습은 '실낙원' 속 인물의 서사와 연결되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진실을 좇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물의 복잡한 감정과 심리적 변화를 김현주가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를 모은다.

범죄 분석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시청자들과 먼저 만나는 김현주가 스크린에서는 어떤 긴장감과 깊이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영화 '실낙원'은 오는 10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CJ ENM, WOW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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