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송종호, '응칠' 출연했는데…"고깃집 운영으로 경제적 회복 중"(미우새)

배우 송종호가 현재 고깃집을 운영 중이라는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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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그는 배우 김승수와 함께 '미우새 표 합숙 맞선'에 나섰다.

이날 송종호는 어머니와 함께 맞선녀와 맞선녀 부모들을 만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종호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은 1976년생으로 대표작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3년 넘게 작품을 못 해서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 경제적으로 어려웠을 텐데 내색 안 하는 착한 아들"이라고 덧붙였다.

어머니는 "지금은 삼성동에 고깃집을 차려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사돈이 되시면 소고기는 언제든 무료로 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종호는 1997년 '서울국제패션컬렉션'에서 모델로 데뷔 후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타짜'(2008) '공주의 남자'(2011) 등에 출연했으며 '응답하라 1997'(2012)에서는 극 중 성시원(정은지 분)의 담임선생님 역을 연기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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