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이유 있는 자신감…신보 아카펠라 메들리 공개

그룹 NMIXX(엔믹스)가 컴백을 앞두고 멤버 6인의 목소리만으로 신보의 일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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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IXX는 오는 10월 19일 미니 6집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를 발매한다.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고 신곡 일부를 처음으로 들려줬다.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NMIXX가 컴백 때마다 선보여 온 대표적인 티징 콘텐츠다. 멤버들의 목소리만으로 화음을 완성해 새 앨범의 수록곡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 등 여섯 멤버의 탄탄한 보컬 역량을 확인할 수 있어 그룹의 음악적 자신감을 보여주는 콘텐츠로도 주목받는다.

이번 영상에서 NMIXX는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버스데이 위시)을 비롯해 두 번째 트랙 ‘Kerosene’(케로신), 세 번째 트랙 ‘RudE TaLK’(루드 톡) 등 총 3곡의 일부를 아카펠라로 선보였다. 멤버들은 올블랙 의상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악기 반주 없이 코러스에 맞춰 목소리만으로 곡의 매력을 전했다. 화음과 보컬에 집중할 수 있는 구성으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지닌 세 곡에 더해 이번 앨범에 수록되는 유닛곡들도 관심을 모은다. ‘너는 달 (Sing to the Moon) (LILY, HAEWON)’(싱 투 더 문), ‘Hot 'n Unbothered (SULLYOON, BAE)’(핫 앤 언바더드), ‘휙 (WHIP) (JIWOO, KYUJIN)’(휩) 등 세 곡은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Strange Muse’에는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NMIXX의 첫 유닛곡들이 수록돼 의미를 더한다. 보컬 역량을 앞세운 아카펠라 콘텐츠부터 멤버들의 음악적 참여까지, 이번 신보가 보여줄 새로운 면모에 관심이 쏠린다.

NMIXX의 미니 6집 ‘Strange Muse’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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