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인, 비욘드제이와 재계약…"차차기작 촬영 준비 중" [공식]

배우 박아인이 비욘드제이와 재계약을 맺고 인연을 이어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속사 비욘드제이는 “탄탄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개성을 갖춘 박아인과 앞으로도 함께하게 됐다”며 “매 작품 열정과 진지한 태도로 임해온 박아인이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아인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배가본드’, ‘꼰대인턴’, ‘스위트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웨딩 임파서블’, ‘굿파트너’, ‘유어 아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사극과 액션, 코미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력에 더해 인물마다 말투와 표정, 호흡을 달리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고애순의 거침없는 언행과 섬세한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배가본드’에서는 킬러 릴리의 여유로운 태도와 날카로운 면모를 동시에 드러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꼰대인턴’에서는 5년 차 계약직 사원 탁정은 역을 맡아 직장인의 현실적인 고민을 개성 있게 풀어내며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작품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박가객주 행수 홍난 역으로 분한 박아인은 조카를 지키려는 강인함과 정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절제된 표정과 목소리의 미묘한 변화를 활용해 인물의 굳은 의지와 깊은 사랑을 함께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박아인은 캐릭터 특유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인물 내면에 자리한 복합적인 감정까지 섬세하게 풀어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유쾌한 장면에서는 자연스러운 리듬으로 극에 활기를 더하고, 갈등이 깊어지는 순간에는 표정과 대사의 강약을 조절해 인물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현재 차차기작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인 박아인은 비욘드제이의 지원 아래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확장해온 그가 앞으로 어떤 캐릭터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비욘드제이에는 박아인을 비롯해 강한나, 조아람, 박경혜, 서이서 등이 소속돼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비욘드제이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