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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가수 이수연이 '트로트 샛별' 입지 굳히기에 성공했다.

이수연은 최근 종료된 '9월의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투표에서 무려 72.36%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빈예서, 김수찬, 김태연, 김산하와 같은 쟁쟁한 후보들을 꺾고 쟁취한 성과다.
KBS2 토일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OST로 활용되기도 했던 자신의 곡 '사랑의 별빛'으로 '트롯챔피언' 무대 위에 오른 이수연은 이날 트위드 소재의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목선을 따라 수놓아진 화려한 진주와 보석 장식은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화이트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여기에 이수연 특유의 눈웃음이 마침표를 찍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매력을 완성했다.



이수연은 9살의 나이에 '전국노래자랑' 경주시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23년 '미스트롯3'에 출연하며 '트로트계 샛별' 타이틀을 거머쥔 인물로, 이후 '놀아보세'와 '할매국시' 등이 수록된 EP 앨범 '이수연'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9월의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투표는 iMBC연예와 참여형 셀럽 팬덤 앱 '셀럽챔프', 그리고 MBC ON '트롯챔피언'이 함께 기획한 이색 투표로, 우승자에게는 미공개 사진과 '셀럽챔프' 앱 내 특별 홈팝업 광고 혜택이 리워드로 주어진다.



추후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우승자만 대상으로 한 왕중왕전 격 투표도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이번 어워즈만을 위한 특별한 실물 리워즈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관련 일정은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역대 우승자는 장민호(1대), 황민우(2대), 송민준(3대), 유지우(4대), 진욱(5대), 최수호(6대), 춘길(7대), 성리(8대), 박서진(9대), 전유진(10대), 이수연(11대)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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