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호위무사 역에 제대로 취했는데…"카피바라" 놀림 당했다 [소셜in]

래퍼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사극 호위무사로 변신한 가운데, 카피바라를 닮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스윙스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카피바라라 그만 놀리라 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스윙스는 수염 분장을 한 채 호위무사 복장을 갖춰 입고 칼을 쥔 모습이다. 위풍당당한 자태로 사극 속 무사를 연상케 하는 가운데, 비주얼이 카피바라를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멋있어요(팬은 X)", "귀여워요(팬이 된 건 X)", "진짜 하고 싶은 거 다 하네.. 또 잘 어울려서 킹받네.. 진짜 인정하고 싶지 않은데 왜 귀여운 거지", "정말 사람 하나는 잘 지킬 거 같음(저 지켜 달라는 말은 X)", "호위무사인데 그렇게 날렵해 보이진 않음", "택이 아빠", "카피바라는 귀엽기라도 하지(놀리는 거 X 듬직하다는 O)"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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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윙스는 전날인 12일에도 호위무사 복장을 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숏드라마 '광안 : 세자의 여자'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작품에서 스윙스는 세자의 벗이자 호위무사 '남휼' 역을 맡았다. 세자 '이현' 역은 성준, 궁녀로 위장한 자객 '은우' 역은 츄가 연기한다.

세 사람이 함께 나온 드라마 포스터를 본 누리꾼들은 "스윙스 혼자만 그림체가 다르네", "호위무사가 귀엽네", "AI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스윙스의 시선을 강탈하는 비주얼에 주목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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