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끝' 정형돈, 새출발 알렸다…성수동 돈가스집 개업 [소셜in]

코미디언 정형돈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끝내고 돈가스 사업을 시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2일 역사학자 심용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친구 정형돈의 돈가스집 오픈식에 다녀왔다"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형돈이 오픈한 성수의 돈가스 가게에 방문한 심용환과 정형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심용환은 "성수동에 1호점을 오픈했는데 메뉴가 저렴하면서도 튼실해서 참 좋다"며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의 모습에 뿌듯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심용환은 "70년대 전후 세대가 장악한 연예계에서 기어코 족적을 만든 도니의 돈가스 사업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정형돈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작가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정형돈은 교육 문제로 인해 한유라와 두 딸이 약 5년 간 하와이로 떠나며 기러기 아빠 생활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한유라와 쌍둥이 딸이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iMBC연예 장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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