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빈, 솔로의 시작 'CURATING SESSION' 성료

가수 성한빈이 첫 솔로 앨범 발매를 기념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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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첫 번째 EP 'DEAD(데드얼라이브)'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 'CURATING SESSION(큐레이팅 세션)'을 개최했다.

이날 성한빈은 'Killin' Me(킬린 미)'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자신의 주특기 중 하나인 텃팅을 접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무대를 꾸몄다.

이번 쇼케이스는 일반적인 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전시와 무대, 토크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성한빈은 "이 앨범에 담긴 이야기나 저의 생각들을 주제별로 자세히 나눠보고 싶었다"며 "노래를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성한빈은 직접 도슨트로 나서 다섯 개의 세션을 진행하며 앨범에 수록된 8곡의 메시지와 제작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콘셉트 포토에 사용된 소품을 전시하고 실물 앨범을 소개하는 등 음악뿐 아니라 시각적인 요소에 담긴 의미도 팬들과 공유했다.

공연 역시 이어졌다. 성한빈은 수록곡 '3AM(쓰리에이엠)'과 'Other Side(아더 사이드)'를 각각 다른 분위기의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앨범에 담긴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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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성한빈은 팬들이 남긴 한 줄 평을 함께 살펴보며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직접 작사에 참여한 팬송 '섬광'에 대해 "가사 속에 팬 여러분들에 대한 저의 깊은 마음을 담았기에 굉장히 의미 있는 곡"이라며 "드디어 정식으로 앨범에 수록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틀곡 'UNDEAD(언데드)'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고 챌린지 안무를 소개했다. 이후 'UNDEAD' 무대를 선보인 성한빈은 마지막 곡 'Steal the Thunder(스틸 더 썬더)'로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성한빈은 "이번 첫 솔로 활동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은 것들이 굉장히 많다"며 "하나하나 잘 매듭지으면서 앞으로의 모습들도 여러분과 함께 그려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한빈은 지난 12일 첫 번째 EP 'DEAD'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UNDEAD'를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됐으며,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 새로운 자신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성한빈은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더라이브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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