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3만 관객 홀린 콘서트 탄생 과정…"이찬혁, 한땀한땀 수놓아" (전참시)

악뮤(AKMU) 이찬혁과 이수현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콘서트의 제작 과정과 무대 밖 일상을 공개한다. 약 3만 관객을 열광시킨 '소문의 낙원'의 비하인드부터 남매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까지, 악뮤만의 독창적인 세계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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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채현석·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에서는 음악적 개성과 현실 남매의 호흡으로 사랑받는 악뮤의 일상이 공개된다.

데뷔 12년 만에 기존 소속사를 떠나 '영감의 샘터'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이찬혁과 이수현은 독립 이후 첫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평소 생활 모습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콘서트 '소문의 낙원'이 탄생하기까지의 비하인드다. 새로운 공연의 가능성을 보여준 무대가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됐는지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악뮤가 상상한 낙원을 현실로 구현한 무대 세트와 세밀한 세계관 연출은 물론, 공연 곳곳에 녹아든 이찬혁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무대 위 바위 하나부터 관객을 안내하는 스태프 한 명 한 명에 이르기까지, 공연의 세부 요소를 직접 구상하고 완성해 나간 이찬혁의 작업 과정이 관심을 끈다. '영감의 샘터'를 이끄는 샘터장으로서 자신의 상상력을 실제 공연으로 구현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무대 뒤에 숨겨진 노력과 창작 철학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공연장에서 벗어난 악뮤 남매의 생활 공간도 베일을 벗는다. 두 사람이 함께 지내는 이른바 합숙소 곳곳에는 운동방과 노래방은 물론, 이찬혁이 영감을 얻는 공간인 개인 방까지 마련돼 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음악적 호흡과는 또 다른 현실 남매의 일상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찬혁의 독특한 취향도 공개된다. 평소 레트로 감성을 사랑하는 그가 소장한 특별한 올드카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연을 기획할 때 발휘되는 창의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나는 개성과 취향이 악뮤만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무대 위 아티스트로서의 모습과 일상 속 남매의 모습을 함께 조명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콘서트의 세밀한 연출부터 생활 공간에 담긴 취향까지, 악뮤가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방식이 공개되면서 음악 팬들에게는 공연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10월 3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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