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환희가 어머니와 한집살이를 시작하며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펼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된 환희의 좌충우돌 합가 생활이 공개된다.
이날 환희는 달라진 일상에 적응하기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서는가 하면 분리수거까지 도맡으며 살림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어머니와 함께하는 생활에 맞춰 집안일을 하나씩 해내려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환희의 노력과 달리 어머니의 반응은 냉담하다. 특히 환희가 분리수거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어머니는 연이어 지적을 쏟아내고, 급기야 불호령까지 내린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환희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나름대로 열심히 집안일을 해보지만 어머니의 기준을 맞추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사소한 살림을 둘러싸고 잔소리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합가 생활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분위기를 형성한다.
서로 다른 생활 방식에 적응해야 하는 환희가 어머니의 마음에 드는 살림꾼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현실적인 집안일을 통해 드러날 모자의 일상과 두 사람이 합가 생활의 시행착오를 어떻게 풀어갈지도 관전 포인트다.
환희의 좌충우돌 합가 이야기는 오는 17일 토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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