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김재원 '최종면접', 6인 6색 일상 스타일링 공개

영화 '최종면접'이 여섯 지원자의 개성과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일상 스타일링 스틸을 공개했다. [제공: NEW, KC벤처스 | 배급: NEW | 제작: 커버넌트픽처스 | 감독: 김정훈 | 출연: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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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이 작품은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팽팽한 서스펜스로 호평을 받았다. 최종면접장에 모인 여섯 명의 지원자가 각자의 폭로를 담은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긴장감이 감도는 면접장을 벗어난 지원자들의 일상을 담았다. 단정한 정장 차림에서 벗어나 각자의 개성을 살린 옷차림을 선보인 배우들은 극 중 캐릭터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낸다. 2030세대 라이징 배우들의 조합과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인물들의 관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먼저 차분하게 상황을 살피는 관찰자 문혜인 역의 조이현은 버건디 니트에 블루 셔츠를 매치했다. 강단 있는 눈빛과 어우러진 스타일링은 면접장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상주의자 한진우 역의 김재원은 후드 집업과 그레이 코트를 활용한 톤온톤 패션으로 부드럽고 젠틀한 매력을 선보인다.

학창 시절 야구부 주장을 지낸 행동파 리더 백승빈 역의 신승호는 가죽 점퍼와 데님 팬츠를 입고 선글라스와 장갑을 더해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 타고난 중재자 이희찬 역의 강유석은 그레이 니트 카디건과 사색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여유롭고 친근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전략가 전요한 역의 곽동연은 다크 그레이 아우터와 얇은 메탈 안경테를 조합했다. 안경 너머로 드러나는 또렷한 눈빛이 지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빈틈없는 스펙을 갖춘 완벽주의자 차주원 역의 배강희는 어깨선을 드러낸 오프숄더 니트 톱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도도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처럼 여섯 배우는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통해 캐릭터의 성격과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과 인물별 개성이 담긴 이번 스틸은 극 중 지원자들이 어떤 관계를 맺고 서로를 의심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서스펜스와 예측 불허의 전개로 주목받은 '최종면접'은 개성 뚜렷한 배우들의 앙상블을 앞세워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여섯 인물의 서로 다른 매력이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출연하는 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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