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남편, 이혼 안 하는 이유 “노예 아내 필요해”

‘이혼숙려캠프’ 시대착오 끝판왕 가부장 남편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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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밤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5기 '공평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된다.

이날 '공평 부부' 아내가 남편에게 늦은 새벽 수유를 부탁하자, 남편은 주먹을 휘두른 것도 모자라 "여자들은 맞아봐야 정신을 차린다"라는 폭언까지 퍼부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서장훈은 아내 탓만 늘어놓는 남편의 태도에 답답해하며 "오늘처럼 무의미한 이야기를 오래 듣고 있는 건 처음"이라고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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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상담사와의 심층 상담에서는 공평 아내가 오랫동안 홀로 감내해 온 아픔이 드러난다. 우울증,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아내는 그동안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외로움과 가슴 깊이 묻어둔 이야기를 고백한다. 결국, 이호선 상담가는 "두 사람은 굉장히 위험한 부부"라며 단호한 진단을 내린다.

이어 25기 세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시작된다. 아내 측 가사조사에서는 침대에 누운 채 손짓과 발짓으로 아내에게 온갖 일을 시키는 남편의 모습이 공개된다. 남편은 "이혼하면 절대 안 됩니다", "제 노예가 있어야 됩니다"라며 거침없이 속내를 드러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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