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가 근거 있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월 1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는 100인의 재수생이 ‘티처 군단’ 정승제X유대종X김지영과 처음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재수생의 롤모델’ 전현무는 “제가 재수할 때 이분들이 있었더라면 재수 생활이 힘들지 않았을 것 같다”며 선생님들을 소개했다. ‘티처스’에 새롭게 합류한 ‘국어 절대강자’ 유대종, ‘영어의 아버지’ 김지영이 환호 속에 등장했다.
‘수포자의 구세주’ 정승제까지 출격하자 재수생들은 “구세주다”, “정말 ‘티처스’가 시작된 게 실감 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승제가 “이곳이 ‘전쟁터’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목숨을 걸고 한 번 임해보도록 하겠다”고 하자, 미미미누가 “단 한 친구도 성적이 안 오르면 수능 수학계에서 은퇴하겠냐”고 벼랑 끝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정승제가 “성적이 안 오르면 은퇴 수준이 아니라 저는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생의 성적을 가지고 농락한 거라서 그렇다”며 한술 더 떴다.

이어 한 재수생의 등장으로 정승제는 ‘처벌 위기(?)’에 놓였다. 닉네임부터 ‘배신당한 승제키즈’인 이 재수생은 “고1 개념 강의를 시작으로 3년 동안 정승제의 모든 강의를 수강한 찐팬인데, 수학은 항상 4등급이 나온다”며 정승제를 저격했다. 과연 정승제가 ‘수포자의 구세주’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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