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즈 켄시, 2년 만에 내한 확정…이번엔 인천 3일간 채운다

일본 인기 가수 요네즈 켄시가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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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기획사 라이브 네이션은 15일 "요네즈 켄시의 2026-2027 월드 투어, '고스트(GHOST)' 라이브를 만나보세요"라며 요네즈 켄시의 새 월드 투어 '고스트'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요네즈 켄시는 오는 2027년 1월 14일, 16일과 17일 총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연을 갖는다. 이후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요네즈 켄시의 한국 방문은 2025년 3월 개최한 월드투어 '정크(JUNK)'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총 이틀 채운 것과 달리, 이번엔 일정을 3일로 늘리며 높아진 한국 내 위상을 짐작게 했다.

한편 요네즈 켄시는 현재의 J팝 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로 활동하다 2012년 가수로 전향했다. 'Lemon',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의 메인 OST 'IRIS OUT', 'Peace Sign(ピースサイン)', 'Haiiro To Ao(灰色と青)' 등의 히트곡을 보여 중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라이브 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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