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사극 연기력 논란 속 "취해서 촬영 기억 안 나" [소셜in]

래퍼에서 배우로 변신한 스윙스가 사극 연기력 논란 속 자신의 연기 장면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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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숏폼 드라마 '광안 : 세자의 여자' 속 한 장면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극 중 호위무사 남율 역을 맡은 스윙스가 만취한 연기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스윙스는 "저거 진짜 찍은 거였냐. 난 취해서 기억도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스윙스는 사극 장르 드라마인 '광안 : 세자의 여자'의 일부 장면이 공개된 후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영상 속 "그냥 싹 다 죽여 버릴까", "방금 부처님께서 기가 막힌 묘안을 주셨다" 등의 대사를 소화한 스윙스의 연기톤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진 것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극이 아니라 그냥 스윙스 같다", "갑자기 영어 나올까 봐 조마조마했다" 등 연기톤에 대해 지적했지만, "사극이라 그렇지, 역할과 맞는 연기 같다", "크게 어색하지 않다" 등 긍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광안 : 세자의 여자'는 미친 눈을 가진 자라 하여 '광안'이라 불리는 세자 '이현'과 그를 노리는 자객 '은우'의 이야기를 그리는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으며 레진스낵을 통해 오는 22일 첫 공개된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스윙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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