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구성환, 번지점프 전 몸무게 측정에 당황…무슨 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구성환이 오토바이 라이딩 도중 번지점프에 도전한다. 높은 번지점프대에 올라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그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어떤 계기로 도전에 나섰는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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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구성환이 오토바이 면허 시험을 함께 치른 동기와 특별한 라이딩을 즐기는 일상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26살 차이가 나는 형과 동생 사이로, 이날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식도락 여행에 나선다.

여유롭게 라이딩을 이어가던 구성환은 어느 순간 비장한 표정으로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출발할 때와는 달라진 두 사람의 진지한 분위기는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는 무지개 회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아찔한 높이를 자랑하는 번지점프대다. 먼저 뛰어내리는 사람들의 비명이 들려오자 구성환은 더욱 긴장한 기색을 보이고,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한 채 횡설수설해 웃음을 안긴다.

구성환은 평소 부지런한 생활을 실천하는 이른바 '갓생러' 동생과 함께 인생 세 번째 번지점프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밝힌다. 본격적인 도약에 앞서 몸무게를 측정하던 그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맞닥뜨려 당황한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번지점프대로 향하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면서 현장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진다. 구성환은 동생 앞에서 의젓한 형의 모습을 보여주려 애쓰며 이른바 '형님 모드'를 이어간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에서는 번지점프대 끝에 선 채 가슴에 손을 얹고 심호흡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입술을 연신 깨물고 두 눈을 질끈 감은 구성환과, 그런 형을 향해 큰 목소리로 응원을 보내는 동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가족처럼 가까운 형·동생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번 도전은 구성환의 평소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동생 앞에서 의연한 모습을 지키려는 구성환이 실제 번지점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구성환과 26살 차 동생의 번지점프 도전기는 16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일상과 다양한 생활 방식을 담아내는 싱글 라이프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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