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변호사 선임할까요?"…'우주떡집' 최종 정산에 당황

‘우주떡집’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마지막 영업에서 예상치 못한 적자 위기를 맞는다. 최종 정산 결과를 둘러싼 본사와의 팽팽한 공방까지 예고돼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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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되는 ‘우주떡집’ 최종회에서는 떡집 운영의 마지막 날을 맞은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서울 매장 마지막 영업에는 고흥 매장에서 선보였던 인기 메뉴들이 다시 등장한다. 메인 셰프 이영지의 색깔을 담은 ‘오리지날 떡볶이’와 미미의 대표 메뉴 ‘명란바지락스타’ 등이 라인업에 합류해 손님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여기에 멤버들은 메뉴 이름까지 대대적으로 바꾸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범상치 않은 작명 센스가 손님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영업 종료가 다가오면서 멤버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최종 정산으로 향한다. 현실적인 운영 상황을 고려해 순이익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본사에서는 이보다 더 심각한 적자를 암시하는 발언이 나와 멤버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승부수도 등장한다. 멤버들은 매출 두 배 이벤트에 참여해 추가 매출 확보에 나선다. 기존 예약 손님에 더해 현장에서 방문하는 워크인 손님까지 받아 매출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고흥 매장 첫 영업일을 떠올리게 하는 궂은 날씨가 발목을 잡는다. 비가 내리면서 거리를 오가는 사람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벤트가 기대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대망의 최종 정산에서는 고흥과 서울 두 매장의 총매출을 합산한 뒤 각종 지출을 제외한 순수익이 공개된다. 결과를 확인한 멤버들은 예상 밖의 수치에 황당함과 억울함을 감추지 못하고 본격적인 반박에 나선다. 이은지가 급기야 “변호사 선임할까요?”라고 말하는 등 본사와의 공방이 격화되면서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과연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마지막 영업에서 적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좌충우돌 떡집 운영기의 대미를 장식할 최종 정산 결과는 16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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