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치킨 사업 시절 ‘먹튀’ 손님 충격 경험담 “가방 열어보니…” (사당귀)

박명수, 정지선이 직접 겪은 ‘먹튀’ 손님에 대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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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 박명수가 과거 치킨 사업을 하던 시절 겪었던 황당한 ‘먹튀’ 일화를 털어놓는다.

당시 박명수는 직접 오토바이를 몰고 배달에 나설 만큼 치킨 사업에 진심이었고, 그 열정 덕에 해당 프랜차이즈 전국 매출 1위, 연 매출 12억 원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린 바 있다.

박명수는 “남녀 손님이 와서 4만 5천 원어치 치맥을 먹고 사라졌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이어 “자리에 가방이 있길래 화장실에 갔나 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가방 안에 신문 뭉치만 가득했다”라며 기상천외한 '먹튀' 수법을 밝힌다.

정지선도 “너무 바쁜 날이라 정신이 없었는데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이 계산을 안 하고 그냥 갔다. 나중에 CCTV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먹튀’ 경험담을 공개한다.

이날 뉴욕 외식업계를 접수한 미쉐린 1스타 셰프 심성철이 ‘사당귀’에 처음 출격한다. 다양한 콘셉트의 레스토랑을 7개나 운영하는 스타 셰프다. 그는 "타임스퀘어 인근의 270평짜리 매장은 한 달 월세만 약 1억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10월 18일 오후 4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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