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301호는 알고 있다'로 스크린 복귀를 알린 배우 한예리가 분위기를 압도하는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소속사 스튜디오 뷰티크가 공개한 사진 속 한예리는 깔끔한 올림머리와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담담한 눈빛으로 시크한 아우라를 풍기는가 하면, 입가에 번지는 편안한 미소로 따뜻한 반전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한예리는 그간 영화 '미나리', '최악의 하루'를 비롯해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청춘시대'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밀도 있게 그리며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프로필 역시 섬세한 표정 연기와 깊어진 눈빛으로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한예리는 차기작 영화 '1301호는 알고 있다'에서 여당 의원 비서관 ‘방미진’ 역으로 변신해 블랙코미디 장르 도전에 나선다. 의문의 호텔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질 한예리표 입체적 연기에 기대감이 쏠린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스튜디오 뷰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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