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콘서트 '동행', 김남길·전진희 게스트 출격…양일간 특별 무대

가수 양파의 단독 콘서트에 배우 김남길과 싱어송라이터 전진희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양파는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양파 오케스트라 콘서트 '동행(同行)'을 개최한다. 공연을 앞두고 날짜별로 서로 다른 게스트가 공개되면서 관객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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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무대에는 공연의 마스터를 맡은 전진희가 게스트로 나선다. 섬세한 피아노 연주와 개성 있는 음색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온 전진희는 양파와 함께 서정적인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각자의 음악적 매력을 지닌 두 아티스트가 어떤 조화를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11월 1일 공연에는 배우 김남길이 특별 게스트로 합류한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남길은 팬콘서트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과 수준급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양파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성사된 이번 출연을 통해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토요일에는 전진희, 일요일에는 김남길이 각각 무대에 오르면서 공연 날짜에 따라 서로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관전 요소다. 게스트와 양파가 만들어낼 특별한 호흡이 콘서트에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 자체의 차별화된 구성도 눈길을 끈다. '동행'은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라이브 사운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연출을 더해 아날로그 감성과 현대 기술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지향한다. 양파의 탄탄한 가창력과 오케스트라 연주를 중심으로 시각적 요소까지 결합해 음악이 지닌 감정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내년 데뷔 30주년을 앞둔 양파에게 이번 공연은 팬들과 함께 걸어온 29년의 음악 여정을 돌아보는 자리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깊이에 오케스트라와 기술적 연출을 더한 이번 무대가 관객들에게 어떤 여운을 남길지 기대를 모은다.

2026 양파 오케스트라 콘서트 '동행(同行)'은 온라인 예매처 NOL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밀크앤허니, 길스토리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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