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여신' 피프티피프티 아테나, 中 '발로란트 챔피언스' 쇼매치 출격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아테나가 발로란트 e스포츠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현장 프로그램부터 쇼매치까지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음악 활동을 넘어 e스포츠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아테나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라이엇 게임즈의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에 참석해 현지 일정을 소화했다.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6회 발로란트 챔피언스다. 대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아테나는 15일 웰컴 갈라(Welcome Gala)에 참석한 데 이어 코스트리밍(Co-streaming), 경기 관람, VAL SOUND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17일에는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인 쇼매치(Showmatch)에 출전해 발로란트에 대한 애정과 게임 실력을 선보였다.

아테나는 T1 발로란트 팀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음악과 e스포츠를 연결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상하이 방문 역시 게임을 사랑하는 아티스트로서 현지 팬들과 소통하고 글로벌 e스포츠 문화에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쇼매치에 참여한 아테나는 소속사를 통해 “이번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 쇼매치에 팀 오메가로 참여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행복했습니다. 이전부터 여러 번 뵈었던 TenZ 선수님과도 같은 팀으로 함께 플레이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에는 최종 결승전까지 직접 관람하고 현장의 열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쇼매치는 저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음악과 e스포츠를 넘나드는 아테나의 행보는 아티스트와 게임 팬 사이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피프티피프티가 음악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는 가운데, 아테나가 다양한 분야에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어트랙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핫 뉴스

뉴스 view